아이스 크랜베리랑 피나콜라다 오자마자 겉절이로 먹어봤습니다.
크랜베리는 단맛 과하지 않고, 적당히 상큼하네요.
쿨링은 좀더 넣어야 제취향이네요.
피나콜라다는 파파야맛? 진하고 마지막에 파인애플 맛이 남는데, 맛있습니다. 쿨링은 역시나 좀 넣어줘야해요.
입홉 리뷰와 구매가 훨씬 많은 이유가.. 입홉은 보통 30ml, 폐홉은 60ml당 가격이 매겨지는데,
폐홉 입홉의 용량과 가격이 동일해서.. 뭔가 손해보는 느낌...?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털보네 벌써 몇병째인지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