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액상 오래 쓰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주문했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숙성을 하는게 좋다하여 날짜를 병 바닥에 적어두고 책상에 뒀다가 한번씩 흔들어 주었고
먹어보니 이제 굳이 기성 액상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발라리안 기준 코일 한개로 한 통 소진
2. 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
3. 데일리 액상으로 쓰기 적당한 맛
저는 코일 교체 빈도가 액상 선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매우 만족스럽구요
손 닿는데 두고 생각없이 먹기 좋네요 강추합니다.
액상통 둘레에 라벨을 조금 짧게 붙여서 잔량 확인이 편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