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서 권렬형 담배로 바꾸고 액상담배로 바꾼지 1년이 넘었습니다. 요즘은 액상 담배만 하고 있습니다.
1년전부터 벌써 8개째 구매네요. 6개째까지는 궁금한 맛을 샀었는데 단것을 싫어하는지라 단맛이 강하게 나는 제품들은 점점 선택지에서 빠지게 되네요.
현재 제일 마음에 들은것은 레몬에이드와 자몽이 되었습니다. 적적하게 느껴지는 단맛과 상큼함. 아이스란 단어처럼 시원함까지 느껴집니다. 요름이 지나갔지만 여름에도 시원함 때문에 더울때도 물고 있었던거 같네요. ㅎ
이번에 바뀐 케이스는 대형 중형 소형 그 어느것이라도 편하게 주입할수 있는 형태가 되어 활용성도 좋은거 같습니다.
최고라 생각했었는데 점점더 진화하네요 ㅎ
지금도 만족하지만 상큼한 향이 쫌만더 추가되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