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실레몬, 블랙커런트, 그랜애플 3개 시켰는데요.
맛이 다 똑같아요.
공팟에 각각 다른 맛 넣어서 먹은거라 섞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그린애플은 사과향이 느껴지긴 하는데 ㅋㅋ 끝맛이 다 갔네요.
심지어 입에 남아서 기존에 샀던 멜론 크렌베리 먹는데 같은 맛이 느껴지더군요 ㅋㅋㅋㅋ.
머 술한잔 먹었다고 치고 다 버릴거에요.
스위트펀치는 아이스 크랜베리, 멜론, 알로에 그린애플, 망고머시기 먹어봤습니다.
기존 액상 맛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벤트로 파는 액상들은 아마도 오래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크게 영향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너무 하네요.
김장액상이랑 같이 샀는데 숙성 잘 되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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